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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젠병원 창립 5주년 기념식 성료
더젠뉴스 등록2024-04-09 조회1,629본문

더젠병원이 지난 4월 8일 오후 6시 180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공적인 개원을 축하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자리로 '5년의 같이, 50년의 가치,
리젠에서 더젠으로 창립 5주년 기념식'이라는 타이틀에 맞춰 1부 더젠골든벨, 2부 본행사로
각각 나누어 진행했다.

1부 행사로 기획된 더젠골든벨은 'KBS 도전골든벨' 프로그램에서 착안, 더젠병원과 대전광역시, 상식 등의
문제를 서바이벌 형식으로 맞추는 방식으로 전개했다.
'척추와 관절질환, 골절을 중점으로 치료하는 병원으로 지난 1월 15일 이전해 첫 진료를 시작한 의료기관은?"
이라는 첫 문제를 시작으로 더젠병원의 대표전화번호, 신주소 등을 비롯해 대전광역시에 위치하는 IC의 개수,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출되는 국회의원의 수 등의 문제가 출제됐다.
특히 "1년 열 두 달 중 28일이 있는 달은?"이라는 문제에서 상당수의 도전자가 "2월"이라고 답해 많은 탈락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 결과 간호부 병동에서 최종 3인이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으며 "더젠병원에서 버스를 타고 대전역 방면으로
갈 때 서대전역 인근부터의 버스정류장 이름 3개를 쓰시오"라는 문제에서 최종 1인이 결정됐다.
우승자에게는 32인치의 삼텐바이미가 상품으로 전달됐으며 나머지 두 도전에게도 카페 이용권을 선물했다.

오후 6시 40분부터는 본격적으로 '창립 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조형준 행정부장의 경과보고, 대전성모병원 박상은 교수 축사, 김광섭 병원장 인사말,
1749일간의 기록(리젠정형외과 동영상), 더젠병원 홍보동영상 상영, 경품 이벤트 순으로 진행했다.
김광섭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리젠정형외과로 시작해 4년만에 더젠병원으로 확장 이전할 수 있었던 건 지역주민,
직원간의 소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대전 서남부지역을 넘어 대전, 충청지역, 더 나아가 대한민국 의료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여기 계신 직원 모두의 협조와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사말 후에는 앞으로 더젠병원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비전선포식'도 가졌다.
정형외과 박영철 원장을 비롯해 내과 이은정 부원장, 신경외과 서진호 원장, 정형외과 남기열, 박성배, 황보병훈,
강경록 원장, 마취통증의학과 김옥현, 장현태 원장, 영상의학과 한형진 원장 등 11명의 의료진은 '5년의 같이,
50년의 가치, 리젠에서 더젠으로 창립 5주년 기념식'이라고 적힌 떡 케이크를 자르며 '2025년 대전지역 최초
관절전문병원 지정이'라는 큰 목표를 직원들에게 공표했다.
이후에는 2019년 4월 개원해 4년 동안 5만2000여명의 환자와 함께 했던 '1749일의 기록, 리젠정형외과
안녕'이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지난 3월 촬영이 이루어졌던 병원 동영상을 관람하며 추억과 포부를 다지기도 했다.

더젠병원은 이전과 성공적인 개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직원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 코너도 마련했다.
탁상형 선풍기를 비롯해 짜파구리세트, 스팸선물세트, 요리5종 선물세트, 선풍기, 쌀 10kg, 전자레인지, 청소기, 후라이팬세트
등 30여개의 선물을 준비해 행운권 추첨 방식으로 직원들에게 선물했다.
1등 상품인 삼텐바이미는 리젠정형외과 개원 당시부터 재직 중인 영상의학센터 이원석 님이 차지했다.
이원석 님은 "상품이 하나밖에 남지 않아 포기하고 있었는데 번호가 불려서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다"며
"5년 동안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데 앞으로도 더젠병원의 발전과 함께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 후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샌드위치와 떡세트, 보조배터리 등이 담긴
선물을 준비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더젠병원은 오는 6월 365일 진료와 입원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7월부터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개시,
2025년에는 대전에서 최초로 관절전문병원 지정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