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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더젠 의료진, Book 디스커션으로 고객만족도 증대 '앞장'

더젠뉴스 등록2024-11-06 조회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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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젠병원(병원장 김광섭)이 11월 6일 오전 7시 50분 김광섭 병원장을 비롯한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번째 북 디스커션을 진행했다. 


북 디스커션은 질환이나 수술을 주제로 국내에 출시된 책을 선정한 다음 섹션별 주제를 토대로 토론하고 논의하며 더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시간으로, 환자의 질환 정도와 수술방법 등을 논의하는 컨퍼런스와는 차이가 있다. 


첫번째 북 디스커션의 주제는 더젠병원의 중점 수술 중 하나인 TKR(무릎 인공관절수술)로 정했으며 

앞으로 11주 동안 '조우신의 무릎의 인공관절술 4판'을 테마로환자선택부터 로봇, MIS까지 다양한 내용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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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에 있은 첫 번째 북 디스커션은  관절센터 박성배 원장이 '환자 선택'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책이나 대학병원에서 

권장하는 환자 선택 방안과 더젠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그 속에서 참고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등을 살펴봤다. 


또 앞으로 11주 동안 김광섭 병원장을 비롯해 박영철, 남기열, 황보병훈, 남대진, 강경록 등 모든 의료진이 섹션별로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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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병원장은 "의사 개개인이 수술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자들은 그 외적인 부분까지 고려해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만큼 치환물 선택부터 수술 후 조치, 합병증 등에 대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타병원의 사례를 토대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 북 디스커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의사는 물론 간호사, 행정직원들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학습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누구나 부담 없이 의견낼 수 있는

그런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북 디스커션 후에는 환자 수술 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컨퍼런스가 진행됐으며 더젠병원은 전신인 리젠정형외과의원

당시부터 매일 아침 오전 7시 50분부터 30여분 동안 20여명이 참여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