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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열 원장, 무릎 인공관절수술 학회 패널로서 노하우 공유
더젠뉴스 등록2026-01-26 조회705본문

남기열 더젠병원 인공관절센터 원장이 지난 1월 24일 엘리시안 강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슬관절학회-AKAS 심포지엄'에 패널로 참석,
학술적 토론을 주도하고 방향을 잡는 역할을 수행했다.
AKAS (Asian Knee Arthroplasty Society) 아시아지역에서 무릎 인공관절(슬관절 치환술) 분야 전문의로 구성된 국제학술단체다.
아시아 환자의 특성에 맞는 무릎 인공관절수술의 활발한 연구 교류를 통해 수술과 치료발전을 도모하는데 설립 의의가 있으며 매년 정기학술행사를 갖고 있다.
남 원장은 오전 10시 20분부터 열린 두 번째 세션 'Current Concept review' 중 'AAOS &Annual report rieview'의 패널로 참석해 미국정형외과학회(AAOS)에서
지난 1년 동안 발표된 핵심 논문과 가이드라인, 임상 트렌드를 정리, 검토하는 임상적 판단자이자 토론자로 참석했다.
패널은 단순히 토론자들의 의견을 듣는 것을 넘어 토론 중 다루지 못한 내용을 보완하거나 추가하면서 완성도를 높여야 하기에 많은 수술 경험을 보유하고
장기추적 결과를 가진 센터 운영 경험이 있는 의료진에게 자격이 부여된다. 남 원장은 책에서는 알 수 없지만 평소 궁금했던 점들에 대한 여러 질문에 대해 치료사례를
토대로 설명,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전남의대를 졸업하고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에서 수련을 받은 남 원장은 다양한 관절질환 중 특히 무릎 질환에 대한 치료와 수술건수가 많은 편으로,
더젠병원의 인공관절수술센터장으로서 센터를 이끌고 있다.
남기열 인공관절센터장은 "한국인은 체형이나 골격구조, 생활습관이 서양과 달라 우리에게 최적화된 술기를 찾기 위해 많은 전문가들이 학술 교류를 하며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며 "특히 더젠병원은 중부권 최초의 아시아·태평양 로봇 인공관절수술 교육기관인 만큼 우리나라의 인공관절수술의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젠병원은 남기열 원장뿐 아니라 김광섭 병원장, 남대진 원장 등 많은 의료진들이 대한슬관절학회를 비롯해 다양한 학회에 초청 연자로 참석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