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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후원 '2026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 인공관절수술 부문 선정

더젠뉴스 등록2026-09-09 조회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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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더젠병원(병원장 김광섭)이 '동아일보가 후원하고 오픈엑스가 주최한 '2026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에서 인공관절수술 부문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 2월 박영철 원장이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기관 브랜드 대상' '척추, 관절치료 의료기관 부문'에 이은 두 번째 선정이다. 지난 8월 김광섭 병원장이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9년 연속 선정된 것까지 포함하면 3관왕을 차지했다.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은 기업이나 기관의 가치와 전문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것으로 지난 2023년부터 시행,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대전더젠병원은 남기열 인공관절센터장을 비롯한 6명의 전문 의료진이 협진 체계를 구축, 수술부터 재활까지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전·충청지역주민들이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인공관절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해 경제적, 시간적인 절감을 가능케 한 공로을 인정받아 인공관절수술 부문 브랜드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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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후원 '2026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 시상식은 2026년 9월 9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렸으며 남기열 인공관절센터장은 대전더젠병원을 대표해 참석, 증서를 수여받았다. 


남기열 인공관절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8년 간 더 나은 치료를 위해 달려온 노력이 신뢰받는 의료 브랜드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값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센터의 목표인 환자가 무릎의 기능을 회복해 다시 편안한 일정을 누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전더젠병원 인공관절센터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와 대퇴골두 분쇄골절, 고관절 강직 또는 가관절증, 진행된 외상성 관절염, 혈우병성 관절병, 발목 골관절염 환자 등에게 인공으로 만든 관절을 대체하는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특성화센터다. 

 

중부권에서는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로봇 인공관절수술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중국, 인도 등에서 의료진들이 인공관절수술을 배우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또 김광섭 병원장은 인도 학회에 초대돼 인공관절수술에 대한 최신지견을 강의하기도 했다. 


1mm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로봇으로 개인별 맞춤 수술을 실시해 출혈과 통증은 줄이고 회복은 앞당기며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3인과 원(One)팀으로 이루어져 업무가 분업화, 전문화된 수술 전문간호팀을 투입해 수술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또 주치의 처방 아래 체계적인 물리치료를 실시, 환자들이 조속한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 결과 2026년 7월 27일 기준 로봇수술·인공관절 656례, 연골재생 1851례를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