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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젠뉴스 등록2026-07-16 조회287본문
직원들이 친절해 감동을 받았다며 한 고객께서 200만원 상당의 선물을 본원에 선물했다.
국내 대표 판촉물 제작업체 명문산업 이성택 대표는 7월 16일 오전 더젠병원을 찾아 200만원 상당의 치약, 칫솔, 치실세트를 본원에 기부했다.
이는 팔꿈치 수술과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박영철 원장을 비롯해 직원들의 친절함과 진실됨을 느껴 소정의 선물을 하고 싶다고 의사를 표현해 와 이루어진 것으로
이 대표는 이날 치약과, 칫솔, 치실이 든 세트 300개를 전달했다.
이성택 대표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포장하는 등 직업적인 특성으로 팔과 어깨가 아파 지난 6월 26일 첫 진료를 받았다. 지인에게 추천을 받아 진료를 받은 배우자가 "병원이 참 좋고 친절하더라"며 대표에게 소개해 내원하게 됐다는 것이 그의 설명. 이 대표는 6월 30일 오른쪽 팔꿈치에 대해 관혈적 신전건봉합술을 받고 7월 6일 퇴원했다.
이성택 대표는 "다른 많은 병원에서 진료와 수술을 받아봤지만 청소하시는 분들부터 간호사, 의료진들까지 친절하지 않은 분이 없을 정도로 따뜻함을 느낀 의료기관은 처음이라 대단한 건 아니어도 내가 가진 조그마한 것을 나누고 싶었다"며 "더젠병원 직원들의 친절과 신뢰, 안전, 전문성이 더 많이 알려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영철 원장 역시 "의료진을 폭행하거나 욕설 등으로 직원들이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은데 이 선물과 따뜻한 말씀 덕분에 자부심을 가지고 더 열심히, 지금까지 그래왔듯 고객들께 최선을 다할 수 있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