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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절종
더젠칼럼 등록2022-09-17 조회1,546본문
관절을 둘러싼 막이 약해져 혹처럼 튀어나오는 질환

결절종은 주로 손목, 발등 부위에 발생하는 양성종양으로 노랗고 젤리 같은 물질로 채워져 있는 ‘물 주머니’를 말합니다.
전 연령 층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특히 20~40대 여성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관절 압력에 의해 1~3cm 가량 크기가 변할 수 있으며, 대부분 통증이나 압통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별다른 증상이 없고 외관상 문제가 없다면 치료 없이 지내는 경우도 있으나, 한번 발생하면 자연소실되지 않아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증상

? 통증을 동반하지는 않으나 단단한 혹이 만져진다.
? 관절 사용량에 따라 혹의 크기가 변하기도 한다.
? 손목이나 발 등, 작은 관절의 사용량이 많은 사람(직업, 운동 등)에게 주로 발생 하며 외상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원인
정확한 원인은 불분명하나 외상으로 인해 새어 나온 관절액이나 활액이 고이면서 종괴를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연부 조직의 점액 변성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치료방법
1. 비수술적 치료
결절종은 대부분 증상을 일으키지 않아 약물치료나 초음파 유도하 흡입 및 주사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그러나 통증 및 압통이 발생하거나 감염증상이 있는 경우, 신경을 압박하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2. 수술적 치료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감이 있는 경우, 절개 또는 관절내시경 수술을 통해 결절종을 제거합니다.
물혹과 함께 관절막이 연결된 부분을 동시 제거 및 봉합해야 재발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술 소요시간은 약 30분 가량으로 당일 퇴원이 가능한 간단한 수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