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카테고리
허리 사용법(건강한 허리)
더젠칼럼 등록2023-01-10 조회943본문
허리 건강은 삶에 자신감을 부여합니다.
허리가 아프면 달리기, 민첩성 및 체중 부하 운동이 어렵습니다.
허리 통증 다음은 근감소, 당뇨, 고혈압 및 고지혈증의 불청객이 찾아 옵니다.
이렇게 많은 약을 먹다 보면 우울증이 찾아오고, 스스로 노화로 판단합니다.
이를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진짜 노화가 진행됩니다.


노화(aging)는 정상적인 변화입니다.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60대 분 중에 저보다 근육 및 체력이 뛰어난 분들을 상당수 볼 수 있습니다. 노화는 있지만 근력 및 활동력으로 노화를 이겨내는 겁니다. 물론 일을 하고 나면 아픕니다. 그러니 본 주치의한테 오는 겁니다. 어쩔 수 없는 세월의 흔적입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을 보면 건강한 신체에 대해 한 인간으로써 부럽습니다.
이처럼 허리는 관리하는 병입니다.
저는 허리 아픈 환자들에게 1주간 절대 안정 및 앉지 말라고(허리 숙이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아파도 일을 해야겠지요.
그래서 일할 때 조심해야 할 동작을 알려 드립니다.

▲ 숫자가 낮을수록 좋습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허리에 많은 무리가 갑니다.
1) 물건을 들 때는 허리는 곧게 펴고 들자.
2) 의자에 앉아서 물건을 들지 말자.
3) 앉아 있을 때 허리는 최대한 등받이에 기대자.1인용 리클라이너 의자가 그나마 좋은 이유다.
4) 바로 누워 자자.

건강의 비결은 동(動)적으로 사는 겁니다.
글 : 정형외과 전문의 김광섭 병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