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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가정의 달 기념 - 구세군 혜생원 후원

등록2026-05-28 조회39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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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젠병원(병원장 김광섭)이 가정의 달을 맞아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구세군대전혜생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난해 내과·건강검진센터 개소 시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축하금을 기부한데 이어 두 번째로 황보병훈 관절센터 원장과 이채현 총괄부장이 구세군대혜생원을 찾아 직접 전달했다. 


구세군대전혜생원은 1952년 공생원으로 설립된 이래 74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로 현재는 6개월 영아부터 만 19세 대학생까지 4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황보병훈 관절센터 원장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이 많은 달인 만큼 아이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난해에 이어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한 것"이라며 "1회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후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다른 분들께도 관심을 갖고 기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지와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문소연 구세군대전혜생원 원장 역시 "인건비와 운영비는 지자체에서 지원을 받지만 활동비나 사업비는 후원에 의존할 수밖에 없기에 이런 관심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된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더젠병원은 '지역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더 많은 곳에 실천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2019년부터 엘리트 체육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비롯해 관저동 복지만두레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 후원, 장애인복지관 정기후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해오고 있다.